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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먹거리

허기가 진 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하면 단연 피자를 시킨다.
피자헛, 도미노, 미스터피자 등 체인점 피자들도 좋아하지만, 개인브랜드의 특색있는 피자를 잘 찾아서 먹는 편이다.

10대에서 20대 초반에는 일주일 2회 이상을 피자 먹느라 썼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페퍼로니피자이다.
예전에 부천 지역의 개인브랜드 수타피자 브랜드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군대를 전역하고 나니 없었졌었다.

그 후 그맛을 가장 비슷하게 내는 곳은 59피자였다. 59피자의 소스가 페퍼로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짠 맛이었고, 역시나 일주일에 1회 이상 피자를 섭취했다.

20대 중후반에는 점점 다양한음식을 탐색하면서 피자 보다는 치킨 및 다양한 뷔페 전문점을 섭렵했다.

그리고 한 곳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자, 다시 맛있는 배달 음식점들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다.
현재 사는 지역에는 피자를 맛있게 만드는 곳이 없다.
해산물, 베이컨, 포테이토, 콤비네이션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면 그만큼 빵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지만, 간이나 씹히는 정도가 좋은 피자는 없었다.

그러다가 신규업체로 빵이 맛있다는 피자가 있어 주문했는데,
예전 부천의 수타피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피자를 발견했다.

'자가제빵선명희피자' 라는 체인점이다.
말 그대로 빵을 직접 만든다는 이야기인데, 빵이 정말 맛있다. 그리고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 하지 않다.
또한 다음날 탈이 나지도 않는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새우피자는 비추한다.
약간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새우 피자는 도미노나 미스터피자를 추천하고
이곳은 바싹불고기 피자가 다른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한다고 볼 수 있고
다른 한가지 피자를 더 고르라고 하면 치즈피자나 페퍼로니피자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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