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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휴식여행 (2) - 2013년 11월 해외여행

팬퍼시픽의 조식은 아주 맛있었다.
다양한 조식메뉴가 있어서 꽤 오랫동안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올드시티를 돌아보기로 했다.

한 낮만 아니라면 크게 덥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로 들어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차임스로 갔다.
저녁엔 북적일 것 같아서, 오픈하기 전 한산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대로 쭉 걸어서 포트 캐닝 파크쪽으로 걸어갔다. 쭉 걸어가다가 보니 클락키가 나오고 클락키 건너편은 차이나타운 초입이었다.
싱가포르는 정말 조금만 걸어도 구역을 하나 건너 뛸 정도로 작다.

올드시티를 한바퀴 돌고 다음 호텔로 가기 위해 팬퍼시픽에서 체크아웃 했다.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리조트는 센토사 섬 안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지하철이나, 모노레일이 있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 편하게 이동할 생각에 이동수단은 택시 말고는 아무것도 조사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리조트에서 더위를 식힐 겸 수영을 하였다.

수영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멀라이언 타워로 향했다.
전망대에 올라가 주변경관을 보고 내려왔다.


내부 셔틀을 타고 루지를 타러갔다.
1회권과 3회권 중 망설이다가 1회권을 구매했다.
루지가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시 올라가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너무 배가고파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왔다.
리조트 옆에 있는 바다를 구경하고 수영장에서 저녁 수영을 즐겼다.




덧글

  • 좀좀이 2019/09/18 10:08 # 삭제 답글

    싱가포르 사진들 보니 참 서양적인 풍경 같아요. 사진 속 하늘을 보면 공기가 엄청 찐득했을 거 같네요 ㅎㅎ
  • 트리플K 2019/09/18 11:06 #

    엄청 작은 나라인데, 네덜란드, 포르투갈, 영국, 일본의 식민지배가 있었고 현재는 인도, 중국, 말레이인 들이 모여사는 지역이 따로 있고 아일랜드 건축가들이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굉장히 다양한 건축양식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습하고 더웠는데 어딜가나 에어컨이 파워냉방수준이라 얇은 가디건을 가지고 다녀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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