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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아산] 첫차여행 - 2015년 10월 국내여행

2015년 8월 드디어 처음으로 차를 샀다.
그 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운전을 해봤지만, 결국 차는 자주 쓰는 사람이 와이프가 되었다.

그렇게 첫차를 몰고 첫여행을 떠났다.
너무 멀지 않은 곳, 아산으로...

인터넷을 보다 알게된 공세리 성당, 각 계절마다의 아름다움을 가진 멋진 곳이었다.


단풍이 물든 공세리 성당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겨울에 눈 내린 풍경도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구경을 마치고, 근처에 청와삼대로 향했다.
칼국수와 마늘보쌈이 맛있는 곳이다. 명이나물과 각종 야채와 곁들어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아산에서 당시에 핫한 장소로 많은 홍보를 했던 지중해 마을로 향했다.
멀리서 봤을때는 마치 산토리니의 푸른바다 옆에 있는 아주 맑은 하얀색 건물들 처럼 보였지만, 실상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는 휑한 장소였다. 딱히 볼만한 것도 살만한 것도 먹을만한 것도 없었다.
단지 아이가 전시된 피아노에 흥미를 느꼈다. 그러나 바람이 엄청불어서 많이 추웠고, 서둘러 숙소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근처에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에 들러 주변을 둘러보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지만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차하기도 어려웠고, 해매다가 겨우 한 곳에 주차하고 감상할 수 있었다. 바람이 좀 덜 불었으면 멀리까지 쭉 걷다 올 생각이었나, 너무 추워서 가까운 곳만 보고 집으로 향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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