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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삼척 쏠비치 (1) - 2017년 6월 국내여행

목요일 아침 느긋하게 아침에 일어나 천천히 여주를 향해 출발했다.
시간이 애매하기에 삼척까지 가서 식사를 하기에는 애매하고, 휴게소 밥은 비싸고 맛이 없으니, 고육지책으로 가까운 곳 중에 먹을 거리가 있는 지역을 찾다보니, 여주가 눈에 들어왔다.

여주에 깔끔한 한정식 집이 있어 방문하였다.
전체적으로 ' 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다. 그냥 간이 쎄지 않아 심심하니 계속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 있는 집이었다.
다시 방문해야지 하면서도 2년 동안이나 다시 가본적은 없다. 찾아가야지 할 정도의 맛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든든하게 밥을 먹고 삼척 쏠비치로 향했다.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 보았으나, 결국은 오락실로 입성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3시에 체크인을 하였다. 저녁도 쏠비치내에 있는 뷔페를 먹을 생각이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뷔페가 기대했던 것 보다 맛있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라이브 카페 처럼 재즈밴드가 계속 연주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산책을 했다. 바다 옆에 이런 리조트를 지으니 사람들이 몰려 오는 구나. 사람들이 바다가 보이는 집에 대한 환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정선으로 떠나야 하기에 산책 후에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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