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위젯


[경상 울진] 온천여행 - 2018년 3월 국내여행

날이 따뜻해질 무렵 이제 여행이 가야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처형댁에서 예약해 두었던 덕구온천호텔을 갈수 없게 되어서 우리가족이 갈 수 있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준비된 여행 치고는 괜찮은 것 같아서 2일 동안 코스를 알아보고 출발하였다.

출발하기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 남아있었다. 확실히 3월이라고는 해도 아직은 추운 날씨였다.
그렇게 달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죽변항 하나대게 회센터였다.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서 먹었는데, 가성비로 따지면 꼭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맛집은 아닌 것 같았다.


일단 양이 많지도 않았고, 스끼다시가 풍성하지도 않았고, 뭔가 특색있게 맛있는 것도 아니었다.
이도저도 아닌 것을 단지 대게가 있다는 이유로 비싸게 파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뷰가 좋다는 르 카페 말리로 향했다.


카페 탐방을 마치고 본 목적지인 덕구온천으로 향했다.

신나게 온천을 즐긴뒤 덕구온천 내에 셀프 다이닝이라고 집에서 가져온 식품들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한다. 1팩에 600g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더 필요한 것은 앞에 GS25에서 사와서 먹을 수 있다.
냉동삼겹살이지만 고기의 질이 나쁘지 않아서 먹을만 했다.

그렇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온천으로 피로가 풀린 몸에서 잠을 자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가는 길에 박가네 설렁탕이라고 맛집이 있다기에 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다.
그래서 남긴 사진도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대충 아침을 떼우고 집으로 향했다. 

덧글

  • 좀좀이 2019/10/06 08:39 # 삭제 답글

    3월에도 하얀 설경을 보시며 여행 출발하셨군요. 르 카페 말리에서 보는 바다 좋네요. 바람만 없다면 잠시 백사장 걸어보는 것도 좋아보여요 ㅎㅎ
  • 트리플K 2019/10/06 18:21 #

    역시 바다는 겨울 동해바다가 최고인거 같아요. 제가 본 동해 앞 카페중에서 뷰는 최고인거 같아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