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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제주여행(1) - 2019년 6월 국내여행

6월 23일 아침 10시 김포공항으로 출발했다.
비행기 문제 등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비행기 시간 1시간 20분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였다.

평촌으로 가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도 있었고, 차를 가져갈수도 있었고, 택시를 타고 갈수도 있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역에 사람이 많이 붐비고 깊이가 깊기 때문에 열차를 놓치는 경우도 있을 것까지 대비해서 다음차가 들어와도 여유롭게 시간을 정했다. 아니나 다를까 서울역에서 수많은 일본,중국,동남아,유럽,아프리카인 들이 뒤섞여 평일인데도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그래도 다행히인건 검암행이 있고, 인천공항행이 있는데, 어쨋든 2개 모두 김포공항으로는 가기 때문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것 보다는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서 내려 김포공항까지 또 엄청나게 위로 올라가야 한다. 엘레베이터를 타도 오래걸리고, 에슽컬레이터를 타도 오래 걸린다. 특히 공항철도, 9호선, 5호선이 층층마다 있기 떄문에 나갈때 해매기 쉽상이다.

그렇게 다 뚫고 해맬 것까지 계산해서 2시간을 잡고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하니 얼추 비슷한 시각이었다.

도착하여, 우선 비행기 티켓을 발권했다. 13:20분 비행기 임으로 13:05까지 정해진 게이트로 가야했다.
출발하기 전 간단히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는데, 햄버거가 나오는 데 25분이나 걸렸다. 햄버거를 먹고 비행기 타기 전 정비를 마치니 거의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었다.

13시 20분 비행기는 제 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조금 비행을 하니 곧 도착, 14시 30분에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15시에 렌터카업체에서 픽업을 와야 했으나, 도착하지 않았다.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도 기다려 달라는 말 이외에 아무런 말이 없었다.
블루X라인 렌터카를 쿠팡에서 예약할때,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 할때, 셔틀이 30분에 1대 있어서 엄청나게 불편했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딱 그런 상황이었다. 정말 값이 싼거 이외에 다른 서비스를 생각하면 안되는 업체이다.
그렇게 예상시간 보다 늦게 거의 16시에 올뉴K3를 끌고 제주여행을 시작했다.

출출할 것 같아 넣어두었던, 제주김만복 본점에서의 김밥을 먹는 일정은 바로 삭제하였다.

더 지체하지 않고 다음 목적지인 유리의성으로 출발하였다.
(34.6km / 40분 소요예정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3135-2) 
제주의 북쪽에서 남서쪽으로 멀리 내려가야했다. 특히 야간개장을 아직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어도 18시에는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한참을 달려 유리의성에 도착하였다. 현장에서 쿠팡으로 바로 입장권을 구매했다. 대인2, 소인1 로 24,000원에 구매했다.


유리의성을 둘러보고 나와서 협재해수욕장의 맛집 정리 리스트 중에서 한 곳을 고르기로 했다.
미스깡 / 협재 만석식당 / 포차돈 / 협재분식 / 랍스타벅스 / 모래알커피/ 이 중에서 중화요리집인 미스깡을 선택했다.
(13.4km / 20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32-1)

그렇게 20분을 달려 도착했다. 너무 배가고파서 먹느라 사진도 남은 것이 없었다.
현재 메뉴는 바뀐지 모르겠지만, 해물짜장, 해물짬뽕, 탕수육을 먹었다. (가격 28,000원)
가격과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다. 이미 외국인들이 한테이블 잡고 조용히 먹고 있었고, 다른 테이블은 예약손님석으로 지정이 되어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협재해수욕장을 구경하고, 바로 신창-차귀 해안도로를 따라 일몰을 감상하러 떠났다.
(10.3km / 15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22-1 )

일몰을 구경하다가, 간이로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 곳에 주차하고, 편하게 일몰을 감상했다.

일몰감상을 마치고 숙소인 나인부띠끄 호텔로 향했다.
(46.2km / 1시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솔동산로10번길 23)

다음날 중문관광단지에서의 여행을 위해 숙소를 중문근처에다가 잡으려고 했다.
특히 백종원이 운영하는 호텔더본제주에서 숙박하려 했으나, 이미 예약이 꽉 차서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나마 가까우면서 상태가 괜찮고 저렴한 곳을 찾으니, 이곳이 나왔다.

사실 호텔은 크게 볼 것이 없었고, 조식이 무료라는 것, 그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하루 여행을 마치고 오늘의 예산을 정리해 보았다.
점심 - 13,300 / 카시트 대여 - 20,000 (현금) /  유리의성 입장권 - 24,000 / 음료 - 1,000 / 저녁 - 28,000 / 홈플러스 - 15,220  / 호텔 인원추가 -10,000 = 111,520원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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