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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제주여행(2-2) - 2019년 6월 국내여행

MBC 호구의 연애 제주도 여행편에서 나왔던 랍스타피자를 먹으러 갔다.
(9.2km / 14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1078-14)


랍스타피자(55,000원)와 새우크림파스타(12,000원)를 시켰다. 세트 B에 랍스타 피자 + 치즈듬뿍파스타 + 탄산 2인 무한이 66,000원이었는데, 혹시 파스타 교체하면 비용 추가해서 먹을 수 있나 물어봤는데, 불가하다고 했다. 치즈듬뿍파스타는 토마토소스 계열이라서 그냥 새우크림파스타를 먹었다.

파스타는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고, 피자는 맛이 나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랍스타가 잘 어울리지는 않았다. 차라리 딱새우피자를 먹는 것이 가성비가 낫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 다음 코스는 메이즈랜드다. 미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출발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한 곳이었다.
(17.2km / 22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2134-47)

들어가기 전에 얼마나 빨리 탈출한 사람이 있는지 적어놓은 곳이 있는데, 사실 저 사람들보다 빨리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했다.

총 3개의 미로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1, 2번은 노멀하게 통과했지만 기록보다는 확실히 느렸고, 탈출하는 팁이라고 써 있는 것을 봐도 이해가 전혀 안됐다. 그냥 걷다보니 통과한 수준이었다. 그리고 대망의 3번, 엄청 해매다가 15분만에 탈출했다.

다음 목적지는 저녁을 사서 숙소가 가기 위해 2곳을 들렀다.
아톰스낵
(8.1km / 12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3길 17)


연미정
(0.2km / 1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평항로 14)

아톰스낵은 분식을 좋아하기에 맛집 리스트에 넣어두었던 곳이었는데, 뒤의 일정들을 다음날로 옮기고 숙소에서 쉬게 되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선택했다. 그리고 연미정은 전복죽 맛집으로 아톰스낵과 가깝기도 했고, 어차피 다음날 아침에 먹기로 했던 식당이었는데,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 간단히 라면을 먹고 바로 다음 일정을 소화 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

그리고 바로 숙소인 브라운스위트제주로 떠났다.
(10.8km / 16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94)

첫날 숙소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약간 좁았다.
도착해서 떡뽁이와 튀김, 그리고 전복죽을 먹었다. 숙소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것은 좋았다.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이 들었다.

※둘째날 비용을 정산해 보았다.
천제연 폭포 관람비 - 5,000 / 설레임 - 2,000 / 대포주상절리 관람비 - 4,000 / 우도땅콩 아이스크림 - 4,000 / 대포주상절리 주차비 - 1,000 / 점심 - 9,000 / 섭지코지 주차비 - 2,500 / 어부피자 - 67,000 / 하나로마트 - 2,260 / 메이즈랜드 입장권 - 25,300 / 음료 - 1,000 / 아톰스낵 - 16,000  / 연미정 - 12,000 / GS - 3,600 // 총 154,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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